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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 풍수지리 묻고 답하기 시리즈 - 풍수가 좋은 집, 살사지는 유의 해라

[3탄] 풍수지리 묻고 답하기 시리즈 - 풍수가 좋은 집, 살사지는 유의 해라

#달콤한 세상 : 라이프

풍수지리 묻고 답하기

[3탄] 풍수지리 묻고 답하기 시리즈

풍수지리와 관련 궁금한 이야기를 묻고 답하기 글을 시작합니다. 생활 밀착형 질문에 대한 풀이를 진행하며, 시리즈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풍수가 좋은 집을 선택합니까?

풍수의 관점에서 풍수가 좋은 집을 선택하는 방법은 '크게에서 작게, 밖에서 안으로'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를 보면 동네 전체의 풍수를 보고 그다음에 각 동마다 위치를 보고 그다음에 층수, 평형 이런 거를 보고. 바깥에서 안쪽으로는 바깥의 형체를 먼저 보고, 안채 내부의 평형 배치를 보고, 마지막으로 인테리어를 보는 식이다.

풍수를 모르는 사람이 신혼집의 풍수를 쉽게 볼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나요?

풍수는 사실 환경이기 때문에 풍수를 모르는 분들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흉행을 판단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1. 우선 집 주변 환경이 아름다운지 살펴 송전탑, 굴뚝 등 보기 흉한 건물이나 형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2. 신혼집에서 불편한 냄새가 나지 않는지 맡아보다.
  3. 주거환경은 조용한 것이 좋으며, 주변 소음은 없는지 살펴본다.
  4. 눈을 감고 집안이 평온하고 쾌적한지, 자신이 이 환경에서 느긋한지, 풍수가 좋은 주택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준다.
외에 현장을 보지 않고서는 전문적인 내용은 쉽게 말할 수 없겠다.

주택 주변이 모두 평지라 바람이 많이 들어 온다면?

풍수에는 '배룡 보사(培龙补砂)'라는 수법이 있는데, 이는 풍수의 구조를 인위적으로 변화시켜 장풍 집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또 집을 보수해 바람막이를 할 수도 있다. 집 대문의 방향을 바꾸거나 창문의 크기를 바꾸거나 문 안팎에 조벽을 만들어 가리는 식이다.

집의 위치상 창문으로 바람이 많이 들어 오는데 괜찮나요?

'장풍 집기(藏風集氣)'를 중시하는 집이다. 집이 바람받이에 있으면 매일 바람이 불 수밖에 없고, 설령 이곳이 왕위라 하더라도 생겨난 왕기와 재기가 세찬 바람에 날아가 집 안에 모일 수 없다.'기승풍즉산(氣则風散散)'이란 이치다.

집 태극점은 어떻게 정하죠?

태극점은 우리가 풍수를 살피는 발판으로 볼 수 있다. 농촌 정원은 마당 한가운데 서서, 도시 건물은 가장 큰 채광점을 향하여 집 한가운데에 세운다.

기운를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입니까?

풍수의 각도에서 보면, 기운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연히 집을 바꾸는 것이다. 소위: "천시, 지리, 인화, 그중의 '지리'는 곧 생활환경을 가리킨다. 만물의 성패의 근원은 바로 근원이고, 사람의 뿌리는 바로 당신의 집이다!

살사지(杀师地)의 뜻은 무엇입니까?

살사지(殺師地)는 '사장지(師葬地)'라고도 하는데, 살사지(殺師地)란 말 그대로 풍수사(風水師)를 죽인 땅으로 모든 풍수사(風水師)의 악몽으로 이곳에 묻히면 답사(水而言)하는 풍수사(風水師)에게는 절정의 재앙이다. 살사지는 여러 종류로 나뉘고 암살사와 명살사로 나뉘는데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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