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세상

학부모가 알아야 할 '책상' 풍수지리

학부모가 알아야 할 '책상' 풍수지리

#달콤한 세상 : 라이프

책상 풍수지리

학부모가 알아야 할 '책상' 풍수지리

전체적으로 책상은 빛이 충분하고 공기가 맑은 곳에 놓아야 합니다. 책상은 방구석에 놓아두면 책상 앞에 넓은 공간이 생기고 풍수지리에 의하면, 사람의 마음을 넓힐 수 있는 활력소라고 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이 문에서 직접 들여다보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책상은 문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하고, 좌석 뒤에는 단단한 벽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마치 산맥처럼 단단하게 느껴지게 하기 위함입니다.

책상 풍수지리 주의점

학부모라면 자녀의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리라 여겨집니다. 사소한 것 하나가 아이의 공부를 방해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금까지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부분을 풍수지리적으로 풀어 보겠습니다.

1. 대들보 아래는 피하라

책상을 대들보 아래에 놓으면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이 위압감을 느끼게 되고, 마음이 편치 않으며, 공부에도 불리해집니다.

2. 창문 앞은 피하라

책상이 '하늘을 바라보기' 때문에 풍수지리적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풍수는 차치하고라도 환경적으로만 보면 책상이 창밖으로 보이는 경치에 정신이 팔려 일에 전념하기 어려워 안심하고 일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큰 영향을 끼칩니다. 따라서 학생의 학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책상을 창가에 바로 대는 것을 피하고, 창문이 약간 치우친 위치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3. 주방을 바라보지 마라

책상은 주방위치를 마주하지 말고, 책상은 부모의 방이나 화장실의 벽을 마주하지 말고, 화장실의 벽을 등지고 부엌을 정면으로 향해서는 안 됩니다. 화장실의 더럽고 습한 기운이 독서에 열중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건강이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4. 문 옆은 피하라

책상은 방문 옆에 두지 마세요. 책상을 문가에 두거나 문 옆에 너무 가까이 두면 문 밖의 소음과 다른 사람의 염탐 대문에 심히 불안감을 가지게 되어 학습 효율을 망치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공부하는 학생

5. 거실 창문을 피하라

책상을 거실 창문에 두는 것을 금합니다. 창문은 또한 주택의 공기구멍이기도 하고, 특히 실외보도로 향하는 창문은 더 많은 공기를 넣기도 하는데, 이것은 책상을 공기 밑에 두는 것과 같습니다.

6. 문을 등지지 마라

문은 공기 구멍이므로 사람이 문을 등지고 앉으면, 화를 불러오는 격이 됩니다. 동시에 살기를 가져 오기도 합니다. 사람이 문을 등지고 앉는 것은 의지할 곳이 없다는 것으로, 등 뒤에 응원해줄 산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텅텅 비어서 안정감이 부족하게 됩니다. 항상 등 뒤에서 습격을 받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등골이 오싹해지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또 항상 뒤통수에서 오는 불상사를 경계하는 긴장상태로 공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7. 등 뒤에 창문을 피하라

투명한 유리 커튼 건축이 많이 유행하는 추세입니다. 큰 유리창(통유리)의 경우 학생 뿐만 아니라, 한 사업의 정책 입안자나 중대한 의사결정의 집행자로서 좌석이 유리에 등을 대고 있으면 안 됩니다. 이런 '뒷받침이 없는' 상황은 학생 및 경영자의 큰 금기입니다.

필연적으로 사업의 발전을 해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당신 집의 서재에서도 등뒤에 의지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의 경우 책상 좌석 뒤에 벽에 의지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풍수지리 이어보기 +

TODAY Top 10

달콤한 세상 방문자가 가장 많이 본 게시물 오늘의 베스트입니다.

공유하기 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