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세상

죽은 사람 소리가 들린다면! 망자는 이렇게 전한다

죽은 사람 소리가 들린다면! 망자는 이렇게 전한다

#달콤한 세상 : 라이프

죽은 사람 소리

죽은 사람 소리가 들린다면! 망자는 이렇게 전한다

죽은 사람 망자가 소리로 알린다? 소리로 인사하러 온다? 망자로부터의 메시지? 죽은 사람은 어떤 의미로 소식을 전하러 오는 것일까!

사망한 사람이 만나러 와 주었다고 느낀 경험은 없습니까? 소리가 나는 상황이 아닌데 갑자기 소리가 들리는 경우에는 돌아가신 사람이 만나러 와주셨나 싶을 수도 있겠죠.
그래서 이번에는 죽은 사람이 소리로 알리는 일이 있는지, 그리고 죽은 사람이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경우에 일어나는 현상 등을 언급하겠습니다. 죽은 사람의 공양으로도 이어지기 때문에, 보내지는 메시지를 놓치지 않도록 하십시오.

죽은 사람의 소리

근처에 만나러 온 것을 알려주기 위해 죽은 사람이 소리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혼의 소리
실제로 자신의 귀에 들리는 소리를 내거나 머릿속에서 들린 감각을 익히거나 하면 죽은 사람이 알리고 있는 것입니다. 죽은 사람이 소리로 알리고 있을 때에는 두려움을 느끼기보다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지거나 그리운 감각을 느낄 것입니다.
또 직접 소리를 내지 않아도 우연히 돌아가신 사람이 좋아하던 음악이 들려오거나 머리에 떠오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죽은 후에도 대화를 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고, 직접 말을 걸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죽은 후에 말을 할 때는 고주파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이명처럼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죽은 사람이 소리로 인사하러 오는 이유

신세를 진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나 이별을 고하기 위해 돌아가신 사람이 만나러 와주는 것입니다. 남겨진 사람이 죽은 사람에게 작별을 고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죽은 사람도 생전에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싶으니까요. 육체를 잃어버렸을 뿐 살아 있는 사람이나 죽은 사람이나 생각하는 것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망자
영적 세계에서는 돌아가신 것을 받아들이면 저승으로 불리는 세계로 떠날 준비를 시작한다고 하는데, 그 준비 중 하나가 남겨진 사람들에게 드리는 인사입니다.
살아있는 사람들도 이직이나 이사 등을 할 때는 그동안 신세를 진 사람이나 관련된 사람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거나 인사를 하죠. 그와 같은 감각으로 돌아가신 사람은 이 세상에 대한 미련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도 생전에 자신과 관련된 사람들에게 인사를 해줍니다.

죽은 사람에게서 받는 메시지 10가지

죽은 사람은 다음의 10가지 경우로 메시지를 전하는 경우가 많으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기척이 난다

근처에 만나러 와 줄 때에는 죽은 사람의 기척을 직감으로 느낄 때가 있습니다. 실제로 눈으로 모습을 확인할 수 없어도 영혼이라는 형태로 찾아왔기 때문에 기척을 느끼는 겁니다. 육체가 발하는 에너지와 영혼이 발하는 에너지의 주파수가 다르기 때문에 육안을 할 수 없을 뿐 직감으로는 영혼의 에너지를 감지하고 있기 때문에 기척이라는 형태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2. 꿈속에서 만나다

생전과 다름없는 모습으로 꿈속에 나타나 실제로 대화를 나누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고 싶은 마음이 잠재의식에 강하고 자신의 소원으로 꿈을 꾸는 경우도 있지만 죽은 사람이 나타나 주는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그대로 꿈속의 대화로 전해주는 경우도 있고, 슬픔을 이겨내는 계기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주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3. 냄새를 느낀다

죽은 사람이 자신을 생각나게 하는 냄새를 풍겨주고, 살아있는 사람이 그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용냄새라는 것은 사람의 기억이나 의식을 활성화시킨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냄새로부터 죽은 사람을 떠올릴 수 있는 것입니다. 애용하고 있던 향수 등의 냄새를 발하는 경우도 있고, 향 등의 냄새를 발하는 경우도 있어, 죽은 사람의 존재를 의식시킴으로써 메시지를 깨닫게 해주고 있습니다.

4) 머리에 모습이 떠오른다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죽은 사람이 에너지를 보내 머릿속에 모습을 띄울 수 있습니다. 떠오른 영상 속에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경우가 있어 여러 번 같은 광경이 떠오를 정도로 생각이 강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귀신 나오는 꿈해몽 완벽 해설보기

또 단순히 돌아가신 사람과 지냈던 기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그 경우에는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나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는 경우에는 잊지 말아 달라는 의미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5. 만진다

주위에 사람이 없는데도 만지는 감각을 익힐 때가 있습니다.
실제로 돌아가신 사람이 생전과 똑같이 만지고 있기 때문에 살아있는 사람이 만졌던 감각을 기억하고 그 온기를 느끼는 것입니다. 열심히 하는 것에 대해 칭찬해 주기도 하고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만져 주기도 하죠.
죽은 사람이 만지고 있어도 육체가 없기 때문에, 만진 감촉에 차이는 있지만, 직감으로 만졌다고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6. 속으로 느끼다

죽은 사람이 직접 마음에 에너지를 보내고 존재를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에는 사람의 마음에 직접 말을 걸기는 어렵지만 에너지의 주파수가 바뀌었기 때문에 직접 마음에 접근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죽은 망인
마음이 술렁이는 감각을 익히면 뭔가 주의해야 할 것이 가까운 경우가 있어 위험을 알려주고 있고, 진정되는 감각을 익히면 만나러 와줬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느꼈는지가 중요해질 것입니다.

7. 동물들이 좋아하다

동물을 통해 죽은 사람이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기 근처에 동물이 다가오거나 물끄러미 쳐다보는 등의 행동을 볼 수 있게 되고, 그 행동은 죽은 사람이 하고 있는 일입니다.
평소 동물이 좋아하는 타입의 사람도 있지만, 평소보다 더 좋아하는 경우나 어리광을 부리는 경우에는 죽은 사람이 모습을 빌리고 있는 것이겠지요. 직접 전달이 어렵기 때문에 동물 등의 모습을 빌려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8. 특정 단어, 숫자가 궁금해

살아있는 사람의 잠재의식을 압박하여 특정한 말이나 관련된 숫자를 신경 쓰게 할 수 있습니다. 죽은 사람의 존재를 의식시키기 위해 생전에 좋아했던 말이나 생일 등에 포함된 숫자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나의 행운의 숫자는? 띠별로 알아보기

같은 말이나 숫자를 자꾸 보게 되면 사람은 싫어도 의식을 하게 되니까 궁금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잖아요. 그리고 돌아가신 사람의 존재를 떠올리고 전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의식을 하게 되잖아요.

9. 직접 모습을 보이다

좀처럼 일어나지 않지만, 개중에는 직접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직접 눈앞에 나타나 주고, 전하고 싶은 내용을 말로 하거나 머릿속에 전해주기도 하겠죠. 영적인 능력이 있거나 없거나 간에 강한 메시지가 있을 경우에는 가장 알기 쉬운 방법으로 전달해주기도 합니다.
또 직접 눈앞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도 사진에 뚜렷이 찍히는·동영상에 찍히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10.취향이 갑자기 바뀐다

지금까지 내 취향이 아닌 것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음식을 갖고 싶어지는 경우가 있으며, 죽은 사람과 같은 취향이 될 수 있습니다. 돌아가신 사람이 가까이 있어서, 함께 먹고 싶다·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전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꿈해몽

또, 실제로 근처에 있지 않아도 잠재의식에 호소하고 있는 경우도 있어, 취향이 바뀌어 존재를 의식시키도록 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죽은 사람이 소리를 사용하여 만나러 온 것을 알리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상을 떠날 준비로 이별이나 감사를 전하거나 남겨진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는 들리지 않아도 직감으로 느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기분 탓이라고 쉽게 정리하지 말고 죽은 사람이 전하고 있는 메시지를 알아봐 주세요.

TODAY Top 10

달콤한 세상 방문자가 가장 많이 본 게시물 오늘의 베스트입니다.

공유하기 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