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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관상 얼굴 특징

거짓말쟁이 관상 얼굴 특징

#달콤한 세상 : 라이프

거짓말쟁이는
관상학으로 어떤 얼굴 특징이 있을까요?

관상에서 거짓말하는 거짓말쟁이의 얼굴 눈, 코, 입, 턱, 눈썹 등 얼굴 부분의 특징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거짓말 탐지기 수준은 아니지만 많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사람은 외모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라는 말은 흔히 하는 말이죠. 하긴 회사나 학교 같은 데서 오래 사귈 것 같은 상대라면 얼굴이나 외모 같은 것보다 그 사람이 어떤 성격일까요?라고 하는 것이 더 신경이 쓰이는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거짓말이나 속임수가 많은 인물일지도 모르죠. 그렇다면 더욱 신경이 쓰이지 않을까요? 이번에는 수시로 거짓말하는 '거짓말쟁이 관상'의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거짓말쟁이 성격

능숙하게 거짓말하는 사람은 어떤 성격의 인물인지 거짓말쟁이의 공통점을 설명하겠습니다.

첫째
자신의 이익에 대해서 굉장히 집착이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가 손해보는 것을 무엇보다 싫어합니다. 자신이 유리해지는 전개를 위해 태연히 '거짓말'을 사용하기도 하겠죠.

둘째
조촐하고 입이 가벼운 타입입니다. 거짓말이든 뭐든 그 자리의 일만 생각하고 술술 말해 버립니다. 이 유형은 들키기 쉬운 거짓말을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셋째
자존심이 강하지만 자신이 없는 사람입니다. 남에게 좋게 보이고 싶어서 허세를 부리고, 자신에게 편리한 거짓말이나 타인에 대한 질투심에서 남을 모함하는 거짓말을 합니다. 거짓말쟁이는, 어떤 타입의 사람이라도, 주위의 신용을 잃기 쉬운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상특징 1
고양이 눈처럼 동글동글

고양이 눈처럼 동글동글하고 귀여워요. 하지만 여기서 전하는 것은 마치 어둠 속에 있는 고양이처럼 반짝이는 듯한 눈을 나타냅니다. 끔찍한 눈빛일 수도 있어요.
관상학에서는, 이러한 눈을 가지는 사람은 거짓말쟁이로, 사람을 속이는 것에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 성격이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관상특징 2
안정되지 않는 커다란 눈

대화중에 시선이 안정되지 않는 커다란 눈입니다.
기본적으로 관상학에서는, 큰 눈은 감수성이 높고 사교적인 표시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만, 얼굴에 비해 눈이 너무 크다고 느끼는 사람은, 질리기 쉬운 곳이 있어, 함부로 말하는 경향이 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한 대화를 하고 있는 동안 상대방의 얼굴을 보지 않고 좌우로 한눈을 팔거나 눈을 내리깔거나 하는 등, 시선이 침착하지 못한 것은 거짓말쟁이의 특징이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관상특징 3
눈에 쌍심지를 켠다

검은자위가 아래로 처져 있고, 흰자가 눈 위쪽에 보이는 '상삼백안'을 가졌다.

이 눈을 가진 사람은 사람을 얕잡아보는 경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신의 본심을 숨기고, 때마침 내숭을 떠는 사람도 많다고 여겨지는 상입니다. 남을 속이는 일에도 망설임을 느끼지 않는 타입일지도 모릅니다.

말수가 적은 사람도 많고 때로는 도벽이 있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어느 쪽이냐 하면 '양'보다는 '음'한 이미지를 걸치고 있습니다.

관상특징 4
살이 없는 뾰족한 코

살이 얇고 끝이 뾰족한 코입니다. 어딘지 모르게 살집이 얇은 인상으로, 게다가 코끝이 뾰족한 것 같은 형태의 코의 사람은 순간적인 지혜와 행동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특히 금전에 관해서는 눈치가 빠르고, 사람의 마음을 틈타서 버는 것을 잘하는 것 같습니다.
남의 사정에 관심이 없고, 손해를 본다!라고 판단하면 대단히 사람을 잘 배신합니다. 특히 눈의 상이 안 좋다는 것 뿐만아니라 이 코를 가진 사람은 그 경향이 더 강해지는 거죠.

관상특징 5
아랫입술이 두껍다

아랫 입술의 살이 두껍고 윗입술 보다 극단적으로 앞으로 나와 있는 상입니다.
이와 같은 관상은 자기 본위로 거침없는 성질을 가진다고합니다. 비밀주의라서 남에게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아요. 게다가 손해를 보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강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하기도 합니다.

말도 능숙하고, 뒤에서는 무엇인가 꾀하고 있으면 주위에 경계당해 버리기 쉽습니다. 우정관계나 연애도 오래가지 못하는 사람이 많죠.

관상특징 6
찌푸러진 눈썹의 소유자

눈썹 속에 정수리 같은 것이 있거나 눈썹이 소용돌이 모양으로 되어 있는 것을 시모미라고 합니다.

관상학에서는, 이 눈썹의 주인은 잠재적으로 세상에 대해서 강한 반항심을 가지고 있어 사람을 배신하거나 거짓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도 저항이 없는 인물이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 대인운이 따르지 않고, 불안정한 생애를 보내는 사람도 많을지도 모릅니다.

특징 7
턱뼈가 앞으로 나와있다

턱뼈가 단단한 것은 비교적 인격적으로나 운세적으로 안정된 상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귀 아래에 있는 턱뼈가 극단적으로 돌출되어 있는 경우는 요주의입니다. 얼굴을 측면에서 보면 뚜렷하게 사각형으로 보이는 턱모양입니다.

이러한 관상을 가진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게 남을 속이거나 자신의 욕심을 위해서는 나쁜 짓을 하기도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관상특징 8
주름잡힌 긴 턱을 가졌다

관상학에서는, 턱이 눈에 띄게 주걱거리고 있는 인물은, 「사람을 주걱거린다」라고도 말해지고 있어 자만심도 강한 경향이 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기적인 성격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남에게 거짓말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집단 속에서 고립되어 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동시에 권력으로 사람을 조종하려는 독재자 같은 기질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높은 지위에 오르는 것이 적합하지 않은 유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상특징 9
윗입술이 매우 얇다

'입술 두께는 정의 두께'라고 하기도 하고 그 사람의 진심이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특히 관상학에서는, 윗 입술은 주위에의 애정을 나타낸다고 여겨지고 있는 부분입니다. 윗입술이 얇은 사람은 입술로만 배려심이 없는 생각을 갖는 경향을 보입니다.

말과 행동이 뒤따르지 않기 때문에 주위로부터 거짓말쟁이라고 말해 버리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원래 주위에 대해 경계심이 강하기 때문에 속마음은 좀처럼 드러내지 않습니다.

관상특징 10
삼각목(三角目) 눈을 가졌다

눈이 삼각으로 보이는 「삼각목」은, 관상학 중에서도 흉상으로서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모눈의 인물은 뱃속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고 남에게 폐를 끼쳐도 개의치 않는 기질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과 문제를 일으켜 버리는 경우가 많을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못된 꾀가 일자리도 잘하기 때문에, 악덕 업자나 사기꾼에게 많은 인상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관상학은, 긴 세월에 걸쳐 태어난 일종의 통계학입니다. 그 운세 방법도 복잡하고, 경험이 없는 사람이 정확하게 보는 것은 어렵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본 글은 거짓말 잘하는 거짓말쟁이를 골라내는 탐지기는 아니고, 관상과 특징에 너무 선입견에 사로잡히지 말고 참고해서 기억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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